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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함께 숲길을
거닐여 보아요.
News letter. vol 77
아름다운 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
시원한 바람과 함께 숲길을
거닐여 보아요.
- 견인불발[堅忍不拔] - 아무리 어려운 상황을 맞아도 끝까지 굳세게 참아내어 목표를 달성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숲 100선에 뽑힐 정도로 햇살에 빛나
눈이 시릴 정도의 짙은 초록빛의 전나무에 울창한 잎사귀들이
햇빛을 막는 덕에 한여름이란 사실을 잠시 잊을 수 있다.
여름이 시작되어 무더운 낮에 산책하기 어려우면
시원한 밤에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하며 고창읍성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6월의 싱그러운 연둣빛 터널이 펼쳐져 있어 6월의 모래재
가로수길은 이런 빛이구나 하고 쉼 없이 감탄을 하고
내리쬐는 햇살과 양쪽에 울창한 나무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어서 한 번쯤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덕유산자연휴양림 경내에는 낙엽송 및 잣나무 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나 대표 명물은 독일가문비나무입니다.
150여 그루의 아름다운 독일가문비나무가 펼쳐진 숲길을 산책하는 건 어떤가요?
아중호수는 수상 산책로 데크 길이 둘러싸여 있어 평온한 마음으로
아중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2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수상 데크 광장이 있어
공연이나 축제 행사를 구경하며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어 무더운 아스팔트 옆에 있는 산책로보다도 정읍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설치돼 있는 분수를 감상하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건 어떤가요?
잠시나마 매연과 메마름에 도심을 떠나 하소 백련지에 오면 기분 좋은
백련의 향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피로해진 우리들에 마음과 몸에
신선한 기운을 북돋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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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거닐다. 전북을 만나다. 내가 몰랐던
자연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곳
쉽고 편리하게 전북관광을 즐기실 수
있는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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