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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더 겨울 스럽게!
전북에서 누리는 힐링 여행지
겨울은 더 겨울 스럽게!
전북에서 누리는 힐링 여행지
- 견인불발[堅忍不拔] - 아무리 어려운 상황을 맞아도 끝까지 굳세게 참아내어 목표를 달성한다.
진안의 홍삼을 활용한 고급 휴양 시설인 진안홍삼스파는
홍삼한방과 음양오행 프로그램을 가미한
국내 유일의 스파테라피존으로 몸과 마음에
진정한 건강과 휴식을 취하게 해준다.
게르마늄이 함유된 온천수를 100% 사용함으로써
온천욕을 즐기는 이용객에게 온천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선사할 것이다.
최명희 대하소설 ‘혼불’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문학관으로 건물이 모두 한옥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시관에서는 최명희 작가의 육필원고와 혼불소설 속
각종 장면을 볼 수 있다.
1층에는 아이들이 좋아만한 레고키즈카페 있고, 실내유리온실로
되어 있는 식물원은 햇살이 깊게 들어와 밖은 영하권이지만
‘겨울 정원’이라는 테마로 따뜻한 온실에서 피는 초화류와
관엽식물들이 가득하여 겨울 식물들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새하얀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덕유산은 곤돌라가 있어 비교적 쉽게 향적봉에
오를 수 있다. 향적봉으로 향하는 나무 계단의 눈꽃 터널은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신비롭고, 멋진 설경과 상고대를 눈에 담아 볼 수 있다.
변산반도의 경치는 한국의 8경 중 하나로 꼽혀왔을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하였다. 변산반도 안쪽으로는 산악미와
계곡미가 뽐내고 있고 바다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고요함과 광할함과 함께 바다절벽등의 아름다움이 함께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사진을 남겨가고 있다.
임실 옥정호와 붕어섬이 내려다보이는 국사봉 전망대는 해돋이와
해넘이로 명소로, 특히 붕어섬이 멋진 배경이 되어주는 해넘이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충분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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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거닐다. 전북을 만나다. 내가 몰랐던
자연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곳
쉽고 편리하게 전북관광을 즐기실 수
있는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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