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만물이 피어나는 전라북도!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봄,
피어나는 따스한 봄기운을
전라북도와 함께하세요~
아름다운 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
3월호 News letter. vol 50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봄,
피어나는 따스한 봄기운을
전라북도와 함께하세요~
오감체험 전라북도만한 곳도 없다!
전주향교는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건물은 조선 선조 때 건립되었다. 3월이 되면 기와지붕과 노란 산수유 꽃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완산 8경 중의 하나인 비비낙안(飛飛落雁)은 비비정에서 만경강 백사장에 내려앉은 기러기떼를 바라보며 낙조가 아름다운 곳, 비비정 예술열차를 타고 계속 머무르고 싶은 곳이다.
전주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6만 평이 넘는 대지 위에 약 3천여 종의 초목류가 자라며, 봄에는 할미꽃, 수선화, 매화 등 다양한 종류의 봄꽃을 볼 수 있다.
구담마을은 마을 앞으로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구릉과 비탈에 자연적으로 이뤄진 매화꽃이 매우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명성이 높아졌다.
[자강불식]-'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
대하소설 혼불의 배경이 된 곳 대하소설 '혼불'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문학관이다. 쉼터와 같은 꽃심관과 소설의 장면을 형상화한 디오라마가 있다.
[자강불식]-'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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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거닐다. 전북을 만나다.
내가 몰랐던 자연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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