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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에서 아산면 소재지 방면으로 지방도로(796)를 따라 약 4㎞쯤 가다 보면 오른편에 북방식 고인돌이 있는 도산마을이 있다. 고인돌은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고인돌군은 청동기시대에 이미 취락을 이루고 생활하여왔음을 보여준다. 또한, 기원전 2000-3000년의 장례 및 의식 유적으로 선사시대의 사회상과 문화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고창읍성은 자연석으로 만든 성곽으로 사적 제145호로 지정되었으며 모양성이라고도 부른다
기암괴석들과 수천 수 만권의 책을 차곡차곡 포개 놓은 듯한 퇴적암층 단애로, 중국의 채석강(彩石江)과 그 모습이 흡사해 채석강이라 부르게 되었다.
고창 청보리밭에 들린겸 시간이 남아서 소개된 코스를 따라 여러곳곳 돌아다녔네요,채석강의 경치는 언제 봐도 멋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