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 391호로 지정된 고창고인돌군은 고창읍 죽림리와 아산면 상갑리 일대 매산마을을 중심으로 동양 최대의 고인돌 집단군락을 이루고 있다. B.C.400~B.C.100까지 이지역을 지배한 청동기 시대 족장의 가족 묘역이다.
죽림리 및 상갑리 일대의 고인돌은 1965년 국립박물관에 의해서 3기가 발굴 조사된 이래 1990년 전북특별자치도와 원광대학교의 주관으로 3개월에 걸친 현지 조사에 의해 447기가 조사되었으며 파괴 매몰된 108기 합하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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