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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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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전북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 634-2
여행후기
☆☆☆☆☆ (0)건

소개

주천생태공원은 진안군 봉소마을 주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용담호로 흘러드는 주자천 하류에 위치한 자연 생태공원이다. 남이섬보다 넓은 약 51.8만㎡ 규모로, 봄에는 금계국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아침 물안개와 단풍이 특히 아름답다.

공원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유명 관광지인 남이섬보다도 더 넓고, 곳곳에 자작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편백, 소나무 등 수천 그루의 나무들이 사계절을 노래한다.

위치 및 접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봉소길 32-4에 위치해 있다. 내비게이션에 '주천생태공원'을 검색한 후 봉소길 입구 표지석을 기준으로 접근하면 된다. 무료 주차장이 입구 왼편에 마련되어 있다.

자연 경관

주자천 하류에 조성된 인공호수는 사계절 다양한 풍경을 제공한다. 호수와 나무가 어우러진 경관은 사진으로 찍었을 때 호수에 비친 모습이 그림과 같아 많은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 수생식물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계절마다 다채로운 야생화들이 피어나기 때문에 출사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도 많다.

특히 가을이면 단풍나무와 왕벗나무가 산책로를 붉고 노랗게 물들여, 걷는 내내 감성을 적시는 숲속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공원이 가장 빛나는 시간은 가을 아침, 물안개가 호수 위로 피어오를 때이다.

계절별 볼거리

봄철
봄에는 금계국꽃이 공원 전체를 황금색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이룬다. 벚꽃나무와 명지나무가 화사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을철
가을 아침 물안개가 호수 위로 피어오를 때 가장 몽환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단풍나무와 왕벗나무가 산책로를 붉고 노랗게 물들이며, 영산홍, 작약꽃, 상사화 등 계절 명소가 다채로운 풍경을 더한다.

시설 안내

산책로
완만한 평지 위주의 편안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걸을 수 있다. 고요한 강가를 걸으면서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면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다.

체력단련공원
공원 주차장 바로 옆에 축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족구장, 씨름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있다. 체력단련공원 이용 시 사용료가 있으며, 7일 전 주천면 사무소에 신청 및 사용료 납부가 필요하다.

수생식물원
수생식물들이 군락을 이루어 자라고 있는 전문 식물 관찰 영역이다.

야생화단지
계절마다 다채로운 야생화들이 피어나는 전시 공간이다.

조림지
자작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편백, 소나무 등 수천 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숲지역이다.

운영시간
연중무휴 상시 개방

입장료
무료

주차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입구 왼편)

접근성
완만한 평지 위주의 산책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접근 가능

주변 관광지

닥밭골 옥천암, 와룡암, 구봉산 구름다리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출처 1.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a6ce9662-450e-4e79-9274-7c27cdddf99f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출처 2.
https://m.blog.naver.com/jitaizzang/223682063605 | 네이버 블로그 - 몽쉘로그
출처 3.
https://v.daum.net/v/7UdHp4ZvWT | 다음 - 여행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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