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 전주한지, 천년의 꿈 한지체험(한지산업지원센터) → 경기전 → 전주한정식 → 다도체험 → 한옥숙박
2일 : 고사동 영화거리 → 영화제작소 → 전동성당 → 온고을 소리청 → 전주향교
2일 : 고사동 영화거리 → 영화제작소 → 전동성당 → 온고을 소리청 → 전주향교
1지점
전주한지박물관
1965년 세원제지라는 주식회사에서 출발하여 제지공업 중심으로 성장해 온 한솔제지가 종이의 발전 과정과 종이문화에 관한 여러 가지를 일반에게 홍보하는 차원에서 1997년 10월 27일 한솔종이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3지점
전주 전동성당
정조 15년(1791)에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바오로)과 권상연(야고보), 순조 원년(1801)에 호남 첫 사도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윤지헌(프란치스코) 등이 이곳에서 박해를 받고 처형됐다. 신유박해(1801년) 때는 이곳에서 유항검(柳恒儉)과 유관검 형제가 육시형을, 윤지헌, 김유산, 이우집 등이 교수형을 당했다. 이들의 순교의 뜻을 기리고자 1891년(고종 28)에 프랑스 보두네(Baudenet) 신부가 부지를 매입하고 1908년 성당 건립에 착수해 1914년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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