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토탈관광 | 여행체험1번지 전북

순창전통고추장마을

만일사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금창리 회문산(回門山)에 있는 절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673년(문무왕 13)에 창건되었으며 창건자는 미상이다. 고려 말기에 무학(無學)이 이성계(李成桂)의 등극을 위하여 중건하고 조선 건국을 위해 1만일 동안 기도하였다는 내용을 담은 만일사유허비(높이 175cm, 폭 65cm, 두께 16cm)가 전해지며, 절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황산대첩비지

국악의성지

남원의 대표적인 명소인 국악의 성지는 태조 이성계의 황산대첩으로 유명한 황산 자락에 위치한 동편제 판소리의 탯자리로 가왕 송흥록의 계보를 잇는 동편제의 고향입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판소리를 따라 배워보고, 우리 악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및 시립국악단의 상설 공연 등에 참여함으로서 우리 전통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 현장체험 학습의 장으로 최적지인 곳입니다.

남원 항공우주 천문대

성수산자연휴양림

섬진강이 발원하는 곳... 청정수가 사철 흐르는 신비스러운 계곡! 때 묻지 않은 고요와 평안의 천만수목의 원시림!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주한옥마을

국제슬로시티로 선정된 전주한옥마을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볼 수 있는 전주의 랜드마크이다.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문화시설이 산재한 전주한옥마을은 전주만의 독특한 생활문화공간이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옛 선비들의 멋과 풍류를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전주한옥마을이다.

전주 경기전

경기전은 조선왕조를 연 태조의 초상화, 즉 어진을 모시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경기전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 봉안과 함께 전주사고(史庫)가 설치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안고 있다. 전주사고가 조선의 역사를 지켜냈기에 그러하다.

오목대·이목대

전주한지박물관

1965년 세원제지라는 주식회사에서 출발하여 제지공업 중심으로 성장해 온 한솔제지가 종이의 발전 과정과 종이문화에 관한 여러 가지를 일반에게 홍보하는 차원에서 1997년 10월 27일 한솔종이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마이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노령산맥과 소백산맥 사이에 걸쳐 약 10~20㎞의 서남방향으로 고원을 이루는 진안고원 상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이산은 두 개의 큰 산봉우리로 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봉우리 두 개가 높이 솟아 있기 때문에 용출봉이라 하였고 동쪽을 아버지, 서쪽을 어머니라 하였으며, 신라 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이라 불렀으나 조선 시대 태종이 남행(南幸)하여 그 모양이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마이산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속칭으로 동쪽을 수마이산(687.4m), 서쪽을 암마이산(681.1m)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