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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은 자연석으로 만든 성곽으로 사적 제145호로 지정되었으며 모양성이라고도 부른다
호남의 관광 중심권인 내장산 지역에 산림자료 전시와 휴식 공간 제공으로 국민의 교양문화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와 이평면 도계리 사이에 위치한, 해발 35m 정도의 나지막한 구릉으로 조선 말기의 전적지이다. 동학농민운동 때 농민군이 관군과 싸워 처음으로 대승을 거둔 자리이며, 사적 제29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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