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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상으로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와 이평면 도계리 사이에 위치한, 해발 35m 정도의 나지막한 구릉으로 조선 말기의 전적지이다. 동학농민운동 때 농민군이 관군과 싸워 처음으로 대승을 거둔 자리이며, 사적 제295호로 지정되었다.
호남의 관광 중심권인 내장산 지역에 산림자료 전시와 휴식 공간 제공으로 국민의 교양문화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이평면 하송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보 자리로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 제33호로 지정되었다. 신태인에서 고부로 가는 약 4㎞ 지점의 동진강을 건너는 다리 하류에 보 뚝을 쌓았던 흔적이 남아 있다. 원래 만석보는 정읍천과 태인천의 상류 지점에 배들평 농민들이 설치하였다. 이 만석보는 예동보, 광산보라고도 불렀는데, 가뭄이 심해도 이 보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배들평은 흉년 없이 농사를 지었다고 해서 만석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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