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장수,진안,전주] 가자! 신나는 레포츠와 모험을 찾아서

코스 중 대둔산도립공원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에코어드벤처 (완주 스페셜포스-고산휴양림로)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장수향교대성전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의암사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의암주논개생가지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장수승마레저파크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마이산도립공원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전주한옥마을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대둔산도립공원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에코어드벤처 (완주 스페셜포스-고산휴양림로)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장수향교대성전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의암사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의암주논개생가지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장수승마레저파크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마이산도립공원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전주한옥마을의 대표 이미지
연관태그
중부권 2박3일 체험형 테마코스 체험 학습
여행후기
☆☆☆☆☆ (0)건
코스소개
  • 대둔산도립공원
  • 에코어드벤처 (완주 스페셜포스-고산휴양림로)
  • 장수향교대성전
  • 의암사
  • 의암주논개생가지
  • 장수승마레저파크
  • 마이산도립공원
  • 전주한옥마을

수학여행코스

○ 1일
학교출발 → 대둔산(케이블카 및 등반) → 완주 에코어드벤처, 밀리터리 테마파크 → 석식 → 숙소(고산자연 휴양림) → 야간 산악 트래킹 → 자유시간 → 취침
○ 2일
기상 → 조식 →→장수향교 관람→논개생가지 관람→ 승마체험 →중식 →마이산 답사탐방 →숙소(전주)→ 석식 → 자유시간 → 취침
○ 3일
기상 → 조식 → 전주 한옥마을 → 중식 → 학교 이동

코스소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과 휴식을 얻는 일석삼조의 여정이다.
대둔산의 금강구름 다리와 에코어드벤처의 줄로만 이어진 다리는 보는 것만으로 아찔하다.
클레이 사격장의 총소리와 장수승마장의 말 울음소리는 그 소리만으로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느릿느릿 해찰하며 걷는 전주한옥마을과 진안의 홍삼스파는 여행의 안식처이며, 건강과 휴식을 안길 것이다.

대둔산도립공원

사시사철 등산객으로 붐비는 대둔산 대둔산은 완주군을 대표하는 산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화강암 봉우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호남의 금강산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산 위의 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은 대표적인 볼거리다. 구름다리를 건너 삼선계단을 오르면 왕관바위가 이어지고, 해발 878m까지 오르는 동안 폭포와 계곡을 만날 수 있다. 사계절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자연의 변화가 뚜렷하고 풍경이 웅장하기 때문이다. 이 산은 계절마다 다른 색채를 지니며 산행과 풍경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구름다리·단풍길로 즐기는 코스 가을에는 케이블카를 통해 대둔산에 올라 구름다리와 산책로를 중심으로 단풍길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용문골 계곡을 따라 하산하면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가 피로를 풀 수 있는 코스도 매력적이다. 대둔산 자락의 사찰과 위봉산성을 연계한 여행 코스가 인기인데 산행과 문화 탐방을 함께 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계절과 테마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방문할 때마다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등산 전에는 날씨와 케이블카 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산행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완주군 공식 블로그 | 대둔산 체이 볼거리: 구름다리랑 산책로까지 짚은 금강산 속으로, 완주군 공식 블로그 | 고즈넉한 완주 사찰 여행 – 대둔산 자락의 위봉산성까지

의암주논개생가지

의로운 여인의 뿌리가 남은 자리, 장수의 품속에서 깨어나다. 봄이면 꽃향기, 여름이면 싱그러운 바람이 스치는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이곳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의암 주논개(義巖 朱論介, 1574~1593)의 생가지가 자리한 마을이다. 논개는 아버지 주달문(朱達文)과 어머니 밀양박씨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나 총명하고 굳센 기개를 지닌 여인으로 성장했다. 본래 생가는 아담한 초가로, 어린 시절의 논개가 글을 배우고 효심을 익히던 곳이었으나 대곡제 저수지 축조로 수몰되었다가 2000년에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충절의 흔적이 머무는 생가 마을, 의암의 정신을 걷다. 총 2만여 평의 부지에는 의랑루(義娘樓), 단아정(丹娥亭), 연못, 논개동상, 논개부모묘, 기념비, 시비, 논개생장지사적불망비, 최경회현감선덕추모비, 그리고 초가집 생가가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다. 잔잔한 연못에 비친 초가 지붕은 마치 옛 기억을 품은 듯 고요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와 꽃잎은 논개의 숨결을 닮았다. 생가 마당에 서면 충절과 의로움의 이야기가 세월을 넘어 들려오는 듯하며, 그 길을 따라 걸으면 나라를 향한 한 여인의 굳은 신념이 조용히 마음에 스며든다. 의암 주논개 생가지는 장수가 낳은 의로움의 상징이자, 그 정신이 지금도 바람처럼 이어지는 ‘의(義)의 고향’이다. 의암 주논개의 생가에서 출발해 의암공원과 논개사당으로 이어지는 길은 그녀의 생애와 정신을 따라 걷는 ‘의암 역사길’로 추천된다.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산책길은, 봄에는 벚꽃이 피고 여름엔 녹음이 짙으며, 가을엔 단풍이 물들고 겨울엔 고요한 평화를 느낄 수 있다. 언제 찾아도 조용한 감동이 머무는 길이다.

장수승마레저파크

소개 장수 승마레저파크는 숙박, 휴양, 레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중부산악지대에 위치한 장수승마장과 봉황대 산록에 위치한 승마체험장과 승마레저체험촌을 갖추고 있다. 장수승마장은 약 5만평 규모에 마사, 실내경기장, 실외마장, 본관과 20두의 말을 보유하고 있다. 장수승마체험장은 22두의 승용마로 운영되며 마방 20칸, 실외마장, 희귀말전시장, 트로이목마 등 체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특징 승마레저체험촌에는 말역사체험관, 말조각공원, 게르, 전망대, 어린이놀이터, 휴게정자, 산책로가 있다. 장수군이 장수 승마레저파크의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장수 승마레저파크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의 대표 관광시설로, 승마 체험 및 레저활동을 제공하는 복합 관광지이다. 이용 안내 승마는 전신운동으로 자세교정에 효과적이며,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심폐기능의 강화와 팔, 다리, 어깨, 허리 등 근육발달에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 효과도 탁월하다. 이 시설은 중부산악지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승마 체험과 레저활동을 통해 휴양과 건강증진을 동시에 제공하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출처 1.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97001 | 프레시안 출처 2.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204 |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일보 출처 3.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bcce1934-fcd0-4239-8597-3f23a2ef1c1d | 대한민국 구석구석 출처 4. https://tour.jb.go.kr/travel/info/view.do?menuCd=DOM_000000110002002000 |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정보

마이산도립공원

소개 마이산도립공원은 국내 유일의 역암산으로, 정상의 두 봉우리가 마치 말의 귀처럼 솟아 있어 마이산이라 불린다. 약 1억년 전 형성된 역암층으로 이루어진 이 산은 지질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연유산이다. 전북 진안군에 위치한 도립공원으로, 백악기 역암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갈과 모래가 굳어진 퇴적암이다. 오랜 세월 풍화와 침식을 거쳐 현재의 독특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특징 말의 귀를 닮은 두 봉우리는 암마이봉 686m와 수마이봉 681m로 구성되어 있다. 80여 개의 돌탑이 있는 탑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갑룡 처사가 30년간 쌓아올린 신비로운 돌탑이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 전 100일 기도를 올린 은수사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사찰이다. 겨울철 물이 위로 얼어올라가는 역고드름 현상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신비한 자연 현상이다. 한국관광 100선 선정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진안 마이산이 선정되었다. 이는 진안군의 대표 관광지로서 마이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이산은 독특한 지질 구조와 역사적 가치, 그리고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탑사의 돌탑과 은수사의 역사적 의미, 그리고 역고드름 같은 자연 현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산묘 마이산 도립공원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이산묘(尼山廟,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는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사당이다. 단군 성조를 비롯해 조선 태조 이성계, 세종, 고종 등 역대 임금 네 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1907년 일제의 강압에 분노한 유생과 백성들이 마이산에 모여 정재 이석용 의병장 주도로 호남의병 창의동맹단을 결성했다. 이때 결집한 인원은 1,000여 명에 달했으며, 호남 지방 최초로 조직적인 항일 의병 봉화를 올린 역사적 장소이다. 탑사 마이산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는 탑사이다. 암마이봉과 수마이봉 아래 80여 개의 돌탑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다. 이 돌탑들은 구한말 이갑룡 처사가 약 30년 동안 나라의 평안과 구국의 일념으로 쌓아 올린 것으로, 삼국지의 '팔진도법'에 따라 배치되었다. 탑의 높이는 최고 15m에 달하며,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은수사 은수사는 태조 이성계의 염원이 가장 깊게 배어있는 곳이다. 이성계가 조선 건국 전 이곳에서 100일간 기도를 올리며 왕조의 꿈을 꾸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 (천연기념물 제386호): 수령 650년, 이성계가 씨앗을 심은 것이 자란 것으로 전해진다. 줄사철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제380호): 은수사 경내 172㎡ 면적에 2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주요 전각 태극전: 몽금척도와 단군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역고드름 겨울철 물이 위로 얼어올라가는 현상으로 천연기념물 제373호로 지정되어 있다. 관찰 시기: 1월 중순~2월 초순 위치: 은수사 주변 등산코스 남부 코스 남부주차장 → 탑사 → 은수사: 약 1.5시간 은수사 → 암마이봉 정상: 약 1시간 북부 코스 북부주차장 → 금당사 → 수마이봉: 약 2시간 산책 코스 이산묘 → 탑영제 → 탑사 → 은수사: 약 2시간 난이도: 중급 계절별 볼거리 봄 벚꽃 터널과 진달래가 만개하여 화사한 경관을 연출한다. 여름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이 피서지로 적합하다. 가을 암마이봉과 수마이봉 주변의 붉은 단풍과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전북 가을 감성 여행지로 추천된다. 겨울 역고드름 현상과 설경이 신비로운 풍경을 만든다. 주요 관광지 1. 탑사: 80여 개의 신비한 돌탑 2. 은수사: 태조 이성계가 기도했던 사찰 3. 이산묘: 단군, 태조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 4. 탑영제: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지 5. 금당사: 백제시대 사찰 주변 관광지 운일암반일암, 진안 홍삼스파, 마이산 생태숲, 진안고원길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출처 1. https://jinan.go.kr/tour | 진안군 문화관광 출처 2. https://blog.naver.com/jinan-gun/223735811382 | 진안군 공식 블로그 출처 3. https://blog.naver.com/jbgokr/224066598545 | 전북 공식 블로그 출처 4.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c0a41ba5-a6eb-4962-a008-0d3342edaf8c | 대한민국 구석구석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이란 예향 전주의 풍류를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풍남동,교동일대의 한옥가옥촌이다. 전통한옥 700여채를 비롯 전주전통문화센터,전주한옥생활체험관,전주전통술박물관,전주전통공예품전시관 및 명품관,경기전,풍남문,오목대 등이 이웃에 있으며, 선조들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옥마을의 유래 을사늑약(1905년)이후 대거 전주에 들어오게 된 일본인들이 처음 거주하게 된 곳은 서문 밖, 지금의 다가동 근처의 전주천변이었다. 서문 밖은 주로 천민이나 상인들의 거주지역으로 당시 성안과 성밖은 엄연한 신분의 차이가 있었다. 성곽은 계급의 차이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존재했던 것이다. 양곡수송을 위해 전군가도(全郡街道)가 개설(1907년)되면서 성곽의 서반부가 강제 철거 되었고, 1911년말 성곽 동반부가 남문을 제외하고 모두 철거됨으로써 전주부성의 자취는 사라졌다. 이는 일본인들에게 성안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실제로 서문 근처에서 행상을 하던 일본인들이 다가동과 중앙동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1934년까지 3차에 걸친 시구개정(市區改正)에 의하여 전주의 거리가 격자화되고 상권이 형성되면서, 서문일대에서만 번성하던 일본 상인들이 전주 최대의 상권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1945년까지 지속되었다. 1930년을 전후로 일본인들의 세력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은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는 일본인 주택에 대한 대립의식과 민족적 자긍심의 발로였다. 1930년대에 형성된 교동, 풍남동의 한옥군은 일본식과 대조되고 화산동의 양풍(洋風) 선교사촌과 학교, 교회당 등과 어울려 기묘한 도시색을 연출하게 되었다. 오목대에서 바라보면 팔작지붕의 휘영청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가 즐비한 명물이 바로 교동, 풍남동의 한옥마을인 것이다. 주요행사 매주 차없는 거리운영 공예품 전시판매, 문화행사 개최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운영 및 체험학교 운영 외국인대학생 학점이수제, 원어민교사 한국문화체험, 주한미군한국 전통체험,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이해, 재외동포한국문화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