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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부안,김제,전주] 바다 위의 만리장성 새만금을 가다!

코스 중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진포해양테마공원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새만금 홍보관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부안청자박물관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김제 벽골제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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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2박3일 체험형 테마코스 체험 학습
여행후기
☆☆☆☆☆ (0)건
코스소개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진포해양테마공원
  • 새만금 홍보관
  • 부안청자박물관
  •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 김제 벽골제

수학여행코스

○ 1일
학교출발 → 중식 → 군산근대역사유적지 (역사박물관,일본인가옥,동국사)관람→ 진포해양공원 관람→ 새만금방조제 관람→ 숙소 → 석식 → 학교 자체 프로그램 운영 또는 자유시간 → 취침
○ 2일
기상 → 조식 → 부안 청자박물관(도자기 산업 체험) → 중식 →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미래에너지 체험) →벽골제 체험장(농경산업 체험) → 김제숙소이동→ 숙소 → 석식 → 학교 자체 프로그램 운영 또는 자유시간 → 취침
○ 3일
기상 → 조식 → 전주 한옥마을(한지뜨기체험) → 중식 → 학교 이동

코스소개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통해 우리네 삶의 유쾌한 조우를 이끄는 실속 있는 여정이다. 군산에서는 경제자유구역의 참 의미를 배우고, 김제에서는 한민족의 농경산업을 살필 수 있다.
부안에서는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이 가능하다.또한 부안의 도자기산업과 전주의 한지산업 등 지자체의 특색을 살린 고유의 문화 산업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군산항 일대는 일제 침략의 과거와 역사왜곡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일본의 현재를 돌이켜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소개 근대역사의 중심 도시 군산의 근대문화 및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서 방문객들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부지2,525평(8,348㎡) 연면적1,285평(4,248㎡)이고,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 182억이 소요되었으며 사업 기간은 2007년 시작하여 2011년 9월에 개관하였다. 본관은 ‘국제무역항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컨셉으로 선사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의 유물과 자료를 통하여 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군산의 과거를 확인하고, 이를 통하여 현재와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주제를 전하고자 전시내용은 군산의 역사를 조명한 ‘삶과 문화 코너’, 지리적 중요성으로 물류유통의 항구 기능을 확인하는 ‘해양유통코너’, 군산 및 고군산의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바다와 문화코너’, 군산인근의 해저발굴유물을 소개하는 코너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시설안내 1층 - 해양물류역사관(509㎡), 어린이체험관(126㎡), 수장고(113㎡), 기증전시실(69㎡) 2층 - 근대자료규장각실(84㎡), 시민열린갤러리(160.65㎡) 3층 - 근대생활관(617㎡), 기획전시실(231㎡) 관람시간 관람시간 구분 시간 하절기 (3 ~ 10월) 09:00 ~ 18:00 (입장 종료시간: 17:30) 동절기 (11월 ~ 이듬해 2월) 09:00 ~ 17:00 (입장 종료시간: 16:30) 휴관일 1월 1일, 매주 월요일, 시장이 휴관일로 정한 날 통합권요금 통합권 요금 구분 나이 박물관 통합권(박물관+미술관+건축관+위봉함) 금강권 통합권(박물관4개소+금강권3개소*) 개인 단체 개인 단체 성인 (군산시민) 1960년~2005년생 3,000(2,000) 2,000(1,000) 5,000(3,000) 3,000(2,000) 청소년, 군인 (군산시민) 2006년~2011년생 2,000(1,000) 1,000(500) 4,000(2,000) 2,000(1,000) 어린이 (군산시민) 2012년~2017년생 1,000(500) 500(400) 3,000(1,000) 1,000(500) * 금강권 3개소: 채만식문학관, 3.1운동100주년기념관, 금강미래체험관 개별권요금 통합권 요금 구분 박물관/금강미래체험관 위봉함 건축관/미술관/3.1운동기념관/채만식문학관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개인 단체 개인 단체 개인 단체 개인 단체 성인 (군산시민) 2,000 (1,000) 1,000(500) 1,000(500) 700(300) 500(500) 300(300) 1,000(500) 700(300) 청소년, 군인 (군산시민) 1,000(500) 700 (300) 700 (300) 400(200) 300(300) 200(200) 700(300) 400(200) 어린이 (군산시민) 500(300) 300(200) 300(200) 200(100) 200(200) 100(100) 500(200) 300(100)

진포해양테마공원

소개 군산 내항의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고려말 최무선 장군이 최초로 화포를 이용하여 왜구를 물리친 진포대첩을 기념하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당시 전투현장이었던 내항일대에 육․해․공군의 퇴역장비 13종 16대를 전시하여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위봉함은 1945년 1월 16일 미국에서 상륙함(LST)으로 건조되어 14년간 미 해군의 주력함정으로 2차대전당시 연합군의 상륙작전 등에 참전한 군함입니다. 1959년 5월 19일 우리나라에 인계되어 ‘LST676위봉함’으로 명명된 후, 대한민국의 주력 상륙 함으로써 다양한 작전지역에서 상륙작전과 수송작전의 임무를 수행하였다고 합니다. 퇴역군장비이긴 하지만 엄연히 현대전에서 사용되었던 군 장비들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해경정, 수륙양용장갑차, 자주포, F-86전투기와 훈련기 등 육해공의 다양한 장비가 한자리에 모여있는데요. 각 장비마다 전방에 간략한 제원과 설명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흥미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군산항 개항 연혁 1899. 05. 01군산항 개항 1925 ~ 1933 부잔교 3기 건설 1938. 01. 01 장항항 개항 1944 ~ 1961부잔교 2기 건설 1974 ~ 1979제1부두 건설(2만톤급 1선석, 1만톤급 2선석) 1985 ~ 1990제2부두 건설(2만톤급 1선석, 1만톤급 2선석) 1990 ~ 1997군․장신항만북측도류제 건설(7.1km) 1992 ~ 1995제3부두 건설(2만톤급 3선석) 1995 ~ 2000군․장신항만북측도류제 건설(2.9km) 1995 ~ 1997제4부두(자동차부두)건설 (2만톤급 1선석) 1997 ~ 2004군장신항만북방파제 건설(3.0km) 1998 ~ 2001장항항 안벽건설(1만톤급 2선석) 1999    군산개항 100주년 기념행사 1999 ~ 2004제6부두 건설(5만톤급 4선석) 2009    군산개항 110주년 진포대첩 진포대첩(鎭浦大捷)은 지금으로부터 626년 전 금강 하구의 진포(鎭浦)에 침입해 온 왜구(倭寇)들을 고려의 수군(水軍)이 격퇴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곳 군산(群山)의 현장에서 있었던 해전(海戰)에서의 빛나는 승리로 그토록 오랫동안 고려를 괴롭혀 왔던 해적집단 왜구의 기세는 마침내 꺾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실 그 뒤의 이성계(李成桂)의 황산대첩(荒山大捷)과 정지(鄭地)의 남해대첩(南海大捷)도 이 진포대첩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진포의 전투는 1380년(우왕 6년) 8월 왜구들이 5백척의 대선단(大船團)을 이끌고 진포에 침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만명 이상의 정예 병력으로 추정되는 그들은 큰 밧줄로 배들을 서로 연결하여 묶어 놓고 군사를 나누어 이를 지키게 한 다음, 대부대를 거느리고 연안에 상륙하여 주변의 고을들을 무자비하게 약탈했습니다. 이들 왜구의 야만적인 약탈로 인하여 우리 백성들의 시체가 산과 들을 덮었으며, 약탈한곡식을 배로 실어 나르면서 흘린 쌀이 한 자 두께가 넘게 땅에 수북이 흘렸을 만큼 그 피해가 매우 컸다고 [고려사(高麗史)]는 당시의 치열했던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 왜구를 진압하기 위하여 나선 고려의 지휘사령부는 해도원수(海道元帥) 나세(羅世)와 심덕부(沈德符), 그리고 최무선(崔茂宣)이었습니다. 이들은 전함 1백척을 거느리고 진포로 달려와 왜구를 공략하였습니다. 이 때 최무선은 자신이 만든 화포(火砲)를 사용하여 함포사격을 통해 왜구의 배들을 불태워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진포해전은 세계 해전사에 처음으로 화포를 사용한 전투였으며, 화력 기동 전술과 해상 포격전의 시초를 열어놓은 역사적인 해전이었습니다. 전시장비 해군-2대 : LST(1대), 상륙장갑차(1대) 육군-6대 : M-548(2대), M-48(2대), 자주포(2대) 공군-7대 : F-86, UH-1B, O-2A, F-5F, C-123K, F-4D, T-41B 해양경비정 : 마니산 273함

김제 벽골제

벽골제 벽골제는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저수지로 『삼국사기』에는 신라 흘해왕 21년(330)에 “처음으로 벽골제를 만들었는데, 둘레가 1천 8백보”라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이 지역이 신라 땅이 아닌 백제의 땅이었으므로 나중에 연도를 고쳐서 신라가 만든 것처럼 보이도록 해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실제로 만들어진 때는 백제 11대 비류왕 27년(330)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이후 신라 원성왕 6년(790)과 고려 현종 및 인종 21년(1143)에 고쳐 쌓은 후, 조선 태종 15년(1415)에 다시 쌓으나 세종 2년(1420)에 심한 폭우로 유실되었다. 지금 유적에는 일직선으로 약 3㎞ 정도의 둑만이 남아있는데, 일제강점기인 1925년 ‘동진토지개량조합’에서 이 둑을 농사짓는데 필요한 물을 대는 통로로 고쳐 이용하면서 그 원래의 모습을 많이 잃어버리게 되었다. 둑의 북쪽에는 조선시대에 벽골제를 다시 쌓고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 세운 비석이 있는데, 닳아서 글을 알아보기 어렵다. 1975년에는 저수지 물의 양을 조절하던 수문이 있던 자리 2곳을 발굴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대규모의 높은 수준의 측량기술이 이용된 공사였던 것이 밝혀졌다. 벽골제는 단순히 우리나라 최초의 저수지라는데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당시에 이미 이러한 저수지 축조가 가능할 정도의 고도로 발달된 토목기술을 보유하고 있었음을 입증해 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사에서도 획기적인 사실을 제공해 주는 유적이다. 현 벽골제단지에는 벽골제와 농경문화를 대주제로 전시 및 자료수집과 연구조사를 진행하는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김제를 발원지로 일제강점기를 다룬 소설 아리랑의 자료를 전시하는 아리랑문학관, 그리고 전북미술계의 거목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나상목선생의 벽천미술관과 김제 우도농악관 등 문화시설과 각종 야외전시가 있다. 사적 벽골제와 각종 박물관들은 오래된 고을, 김제의 지역정체성 및 문화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의 역할을 수행하며 문화백년지대계 김제를 표방하고 있다. 출처 URL | 김제시문화관광
여행해결사 '1330 관광통역안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국내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전화상담 및 실시간 문자채팅 서비스

* 한국관광공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