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진안, 장수의 깨끗한 자연과 함께 태권도, 반딧불, 와인, 승마 등 다양한 체험은 물론 전주에서 한국의 전통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여행 코스!
'무진장 고마웠다. 무진장 행복했다' 등 우리가 자주 쓰는 '무진장'이라는 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지역의 앞말을 딴 단어라고 한다. 이 세 지역은 전북에서 가장 내륙지방이고, 산세가 험한 데다 사람의 접근이 힘들어 예로부터 '무진장 지역'이라 불려왔다는데, 결국 '무진장'이란 말은 '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한마디로 무진장 재미있는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으로 다양한 체험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