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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IC 만남의 광장’ 근처, 무주읍 가옥리 옛 가옥초등학교 자리에 있는 트리스쿨은 2005년 문을 연 전통 목공예학교다. 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목공예 체험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스스로 자르고 다듬고 박아보는 최상의 목공 프로그램이다. 또한 트리스쿨에서는 산림청이 후원하고 목재문화포럼이 주관하는 목공지도자 양성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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