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장수,진안,임실,전주] 체험도하고~인생샷도 건지자

코스 중 무주반디랜드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장수승마레저파크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마이산도립공원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진안 메타세콰이어길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임실치즈테마파크의 대표 이미지
코스 중 전주한옥마을의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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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1박2일 체험 가족 연인 체험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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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소개
  • 무주반디랜드
  • 장수승마레저파크
  • 마이산도립공원
  • 진안 메타세콰이어길
  • 임실치즈테마파크
  • 전주한옥마을

[1일] 무주반디랜드→ 장수 승마체험
[2일] 진안 마이산→ 진안 모래재 메타쉐콰이어길(포토존)→ 임실 치즈테마파크 → 전주 한옥마을

무주반디랜드

◎ 이용시간 안내   시설물명 이용시간 휴관일 곤충박물관 동절기(11월~2월): 09:00~17:00 하절기(3월~10월): 09:00~18:00 1월1일, 명절 당일(설, 추석),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 천문과학관 동절기(11월~2월): 13:00~21:00 하절기(3월~10월): 13:00~22:00 청소년 수련원 입실: 14시 부터 퇴실: 11시 까지 1월 1일, 명절연휴(설, 추석) 청소년 야영장 입실: 14시 부터 퇴실: 12시 까지 연중무휴 야외 물놀이장 7월~8월 운영: 10:00~17:00 월요일 사계절 썰매장 10:00~17:00 월요일 ◎ 곤충박물관 영상관 운영시간 안내   3D 입체영상관 돔 영상관 평일 주말 평일 주말 09:30 09:30 10:00 10:00 11:00 11:00 11:30 11:30 13:00 13:00 13:30 13:30 14:30 14:30 15:00 15:00 16:00 16:00 16:30 16:30 17:00 17:00 17:30 17:30 ※동절기(11월~2월) 평일은 17시, 17시30분 영상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 천문과학관 영상관 및 관측프로그램 운영시간 안내   관측프로그램 3D 입체영상관   11월~2월 3월~4월 5월~8월 9월~10월   상영시간 소요시간 주간 13:30~14:20 13:30~14:20 14:00~14:50 13:30~14:20 1차 13:30 18분 14:30~15:20 14:30~15:20 15:00~15:50 14:30~15:20 2차 14:30 18분         3차 15:30 18분 박명시간 (관측불가) 박명시간에 따라 야간관측 시작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차 16:30 18분 5차 17:30 18분 6차 19:00 18분 야간 19:00~19:50 20:00~20:50 20:00~20:50 20:00~20:50 7차 20:00 18분 8차 21:00 18분 ※동절기(11월~2월)에는 8차(21시) 영상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 관람시 유의사항 - 음식물 반입이나 애완동물을 동반하여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단체관람객(20인 이상)은 단체예약을 한 후 이용하여야 합니다. - 영유아는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각별한 보호를 부탁드립니다. - 삼각대, 플래시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실내에서는 자전거,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방문 전에 날씨 정보 및 천문관련 정보를 습득하시면 관람에 도움이 됩니다.   ※ 반디랜드 모든 공간은 금연구역입니다.

장수승마레저파크

소개 건전하고 재미있는 스포츠인 승마의 대중화를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산악을 일망할 수 있는 봉황대 산록에 위치하는 장수승마체험장에서는 초보자도 교관선생님의 지도하에 승마를 즐길 수 있다. 규모가 31,361㎡ 의 부지에 실외마장 (888㎡), 희귀말전시장, 외승코스, 장수 가야 철마, 관리사, 마방(20칸)이 갖추어져 있고 승용마 14두, 관상마 8두의 말을 사육하고 있다. 출처_장수군문화관광홈페이지 명실상부한 승마의 고장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월곡리 총 84,000평의 면적에 마사, 승마장, 보행장, 야욕장, 보행기, 주행로 8km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국대통령기 승마대회 및 전국학생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수군은 천천면일대의 20여 만 평의 부지에 승마레저타운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승마체험센터와 승마공원 골프장 등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말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호텔등 대규모 숙박시설도 준비 중이다. 천천면의 월곡승마장과 한국마사고등학교도 승마체험의 상징지역으로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장수군은 명실상부한 승마의 고장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종합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다 장수군 에서도 "말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도시로서 소백산맥의 고원에 위치한 장수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며 “승마레저타운과 함께 뜬봉샘 생태공원, 동화댐 물테마공원 조성이 이뤄지면 인근도시뿐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의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대거 몰려드는 종합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다양한 관광지를 가족과 함께 임진왜란 때 왜장을 껴안고 진주 남강에 투신 한 논개의 고장인 장수는 그를 기린 사당과 탄생지가 잘 정비돼 있다. 조선 태종 때 세워져 원형 그대로 보존 된 장수향교와 타루비도 유명하다. 천천면의 와룡휴양림에선 산림속의 야영을 즐길 수 있으며, 장수 남쪽의 동화댐, 방화동 휴가촌 등도 여름엔 야영객들이 붐빈다. 매년 10월 열리는 논개축제 때 는 논개 선발대회, 사과 따먹기, 메뚜기잡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리며, 산골축제(5월), 도깨비축제(8월) 등도 열린다.

마이산도립공원

옛날 부부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자식을 낳고 살다가 하늘로 올라가지 못해 산이 되어버린 애절한 쌍둥이 산 숫마이산과 암마이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노령산맥과 소백산맥 사이에 걸쳐 약 10~20㎞의 서남방향으로 고원을 이루는 진안고원 상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이산은 두 개의 큰 산봉우리로 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봉우리 두 개가 높이 솟아 있기 때문에 용출봉이라 하였고 동쪽을 아버지, 서쪽을 어머니라 하였으며, 신라 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이라 불렀으나 조선 시대 태종이 남행(南幸)하여 그 모양이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마이산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속칭으로 동쪽을 수마이산(687.4m), 서쪽을 암마이산(681.1m)이라고도 한다. 마이산의 명물 탑 군들- 이 산 일대의 자연경관과 사찰들을 중심으로 1979년에 전북특별자치도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깎아지른 듯한 수마이봉 기슭의 숲속에 은수사(銀水寺)라는 절이 있고 그 밑에 또 다른 명물인 탑사(塔寺)가 있다. 또한 2003년 10월에 산태극, 수태극의 중심지로서 국가지정 명승 제12호로 지정되었다.이곳은 약 120여 년 전 이 갑룡(李甲龍) 이 30년동안 쌓아 올린 100여개의 탑들이 막돌 허튼 쌓기로 음과 양의 이치와 기공법, 팔진도법으로 쌓은 돌탑인 마이산으로 이루어진 불규칙한 자연석을 모아 원추형 혹은 기둥 모양으로 쌓은 것이다.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이란 예향 전주의 풍류를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풍남동,교동일대의 한옥가옥촌이다. 전통한옥 700여채를 비롯 전주전통문화센터,전주한옥생활체험관,전주전통술박물관,전주전통공예품전시관 및 명품관,경기전,풍남문,오목대 등이 이웃에 있으며, 선조들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옥마을의 유래] 을사늑약(1905년)이후 대거 전주에 들어오게 된 일본인들이 처음 거주하게 된 곳은 서문 밖, 지금의 다가동 근처의 전주천변이었다. 서문 밖은 주로 천민이나 상인들의 거주지역으로 당시 성안과 성밖은 엄연한 신분의 차이가 있었다. 성곽은 계급의 차이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존재했던 것이다. 양곡수송을 위해 전군가도(全郡街道)가 개설(1907년)되면서 성곽의 서반부가 강제 철거 되었고, 1911년말 성곽 동반부가 남문을 제외하고 모두 철거됨으로써 전주부성의 자취는 사라졌다. 이는 일본인들에게 성안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실제로 서문 근처에서 행상을 하던 일본인들이 다가동과 중앙동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1934년까지 3차에 걸친 시구개정(市區改正)에 의하여 전주의 거리가 격자화되고 상권이 형성되면서, 서문일대에서만 번성하던 일본 상인들이 전주 최대의 상권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1945년까지 지속되었다. 1930년을 전후로 일본인들의 세력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은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는 일본인 주택에 대한 대립의식과 민족적 자긍심의 발로였다. 1930년대에 형성된 교동, 풍남동의 한옥군은 일본식과 대조되고 화산동의 양풍(洋風) 선교사촌과 학교, 교회당 등과 어울려 기묘한 도시색을 연출하게 되었다. 오목대에서 바라보면 팔작지붕의 휘영청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가 즐비한 명물이 바로 교동, 풍남동의 한옥마을인 것이다. [주요행사] 매주 차없는 거리운영 공예품 전시판매, 문화행사 개최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운영 및 체험학교 운영 외국인대학생 학점이수제, 원어민교사 한국문화체험, 주한미군한국 전통체험,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이해, 재외동포한국문화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