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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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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5507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전주와 조성왕실실
문의전화
일반전화 : 063-223-5651
홈페이지
https://jeonju.museum.go.kr/special.es?mid=a10201010000&seq=1710&act=view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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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

이번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는 전주와 조선왕실, 그리고 외규장각 의궤 등 왕실 기록문화유산을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선보이는 기념 전시입니다. 오백 년 역사를 치우침 없이 기록하고 지켜온 조선의 기록문화 유산을 통해, 기록이 곧 역사이자 미래를 향한 약속이었음을 조명합니다. 전시의 도입부 ‘조선왕실과 전주, 그 처음 이야기’에서는 경기전에 봉안된 <태조어진>과 <이화개국공신녹권>을 중심으로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와 개국 공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흑장궤와 고종어보 등 왕실 유물을 통해 조선 왕실의 시작과 전주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살펴봅니다. 이어지는 ‘어느 실록상자의 기억’에서는 전주사고에 보관되었던 조선왕조실록과 외규장각 어람용 의궤를 조명합니다. 『세종실록』과 『임계기사』, 『영정모사도감의궤』, 『어용도사도감의궤』 등 주요 기록물을 통해, 유교적 예를 지키며 사실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기록해온 조선 기록문화의 정수를 소개합니다. 이는 의례와 통치, 국가 운영의 모범이 되었던 기록의 힘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하늘과 땅, 삶을 그리다’에서는 <신구법천문도>, <완산부지도>, <강화도이북해역도>, 《기사기해첩》 등 다양한 지도와 궁중기록화, 고사인물화를 통해 조선 사람들이 시공간과 세상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기록했는지 살펴봅니다. 기록은 글에만 머물지 않고, 그림과 지도로 확장되어 삶과 세계를 담아냈음을 보여줍니다. 유교적 예禮를 바탕으로 사실을 자세히 기록하고, 그 체계와 기록물을 지켜온 조선 기록문화의 보물창고. 이번 전시에서 빛나는 기록문화의 보물 한 점을 직접 발견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전시품]
1. 조선왕실과 전주, 그 처음 이야기
- <태조어진>(1872), 흑장궤, <이화개국공신녹권>(1392), 고종어보

2. 어느 실록상자의 기억
- 『세종실록』, 『임계기사』(1592-1593), 『영정모사도감의궤』(1688), 『어용도사도감의궤』(1713)

3. 하늘과 땅, 삶을 그리다
- <신구법천문도>, <완산부지도>, <강화도이북해역도>, 《기사기해첩》(1719)

[기타 안내]
- 4주 전시 : 『세종실록』, <태조어진>, 흑장궤 ( ~3.24. / 이후 복제본 전시 )
- 전시품 교체 : <신구법천문도>( ~3.17. ) → 《승금정시회화첩》( 3.18.~ )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
주최자정보 국립전주박물관
행사시작일 2026.02.25
행사종료일 2026.05.25
공연시간 10:00~18:00
행사장소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 전주와 조성왕실실
이용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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