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소재로 작업해 온 이동근 작가가 자연주의와 사실주의 범주 안에서 대중의 정서와 밀착되어 작업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를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그의 작품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그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사진과 구분하기 힘들만큼, 독특한 신비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 종이와 캔버스 등 바탕 재질의 부각과 거친 듯 부드러우면서도 풋풋한 강약의 붓터치라든지, 정물화에서 볼 수 없는 사진 이상의 시각적 효과를 유발하는 절묘한 짜임새와 대상의 밀도감에서 그의 작품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행사시작일 | 202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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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종료일 | 2025.08.14 |
| 행사장소 | 기린미술관 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