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은 완주군 화산면에 자리한 해발 542미터의 산이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 선정된 아름다운 산으로, 완주의 숨은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산 정상에서는 완주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씨에는 인근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다.
오봉산은 완주의 자연생태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순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사계절 모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봄의 진달래와 철쭉이 아름답고 가을의 단풍이 인상적이다.
이곳은 완주 관광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있는 등산지이다.
등산로는 여러 코스가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난이도가 낮아 가족 단위 등산에 적합하며, 약 2시간 정도의 등산시간이 소요된다. 등산 과정에서 완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완주군 관광 여행 코스에 자주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