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향기원은 옛 남원역이 이전된 자리에 조성된 공원이다. 남원역이 새로운 위치로 이전된 후 공실이 된 옛 역사 터에 조성되었으며, 로맨틱한 허브 향기가 가득한 곳이다.
방문객들은 로즈마리와 라벤더 같은 허브들의 향기를 맡으며 산책할 수 있으며, 철로 위를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와 다양한 허브식물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은 향기로운 산책로를 따라 옛 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철로 산책, 사계절 꽃 감상이 주요 볼거리이다. 겨울 시즌에는 로맨틱한 트리가 설치되어 연말연시 데이트 명소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