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수지는 완주군에 자리한 숨은 벚꽃 명소이다. 잘 알려지지 않아 한층 아늑하게 즐길 수 있으며, 8.8km의 둘레길을 따라 사계절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봄에는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피어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산책지로 유명하다. 나무 데크 구간만 가볍게 걸어도 좋고, 인근의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과 연계해 방문하기에도 알맞다.
구이저수지는 모악산을 마주한 경각산 줄기 아래에 자리한다. 수변을 따라 자연 경관이 뛰어나며, 산책로·휴식 공간이 잘 정비되어 있다.
잔잔한 수면과 둘레 숲이 어우러진 수변 경관 덕분에 사계절 내내 한적한 호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둘레길은 총 8.8km로, 평이한 난이도의 순환 코스이다. 가족·연인·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데크로드·완만한 흙길·포토 스폿이 구간별로 이어진다.
계절별로 벚꽃(봄)·신록(초여름)·단풍(가을)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는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해설 산책, 포토 미션, 로컬 연계 체험 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