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산과 구이저수지가 맞닿아있는 수한 경관을 담아 물방울처럼 퍼져나가는 술을 원형으로 형상화한 자연친화적 박물관입니다. 5만여점의 유물을 통해 태곳적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술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고 있는 박물관은 풍류와 여유가 가득했던 우리 술 문화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용시간 | 3월- 10월 오전 10시 – 오후 6시, 11월- 2월 오전 10시 – 오후 5시(폐관 30분 전까지만 입장 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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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 승용차:94대 대형차:9대 |
체험안내 | 입장료 : 성인 : 2,000원 , 청소년 : 1,000원 , 어린이 : 500원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명절 당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