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주말 역사교실을 여는 곳이 있다. 삼기면 연동리에 있는 미륵산 자연학교가 바로 그곳이다. 미륵산 자연학교의 역사교실은 매주 넷째 주 토요일마다 학생들과 함께 역사여행을 하면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최소 2명 ~ 최대 12명 까지 수용하는 객실 5개가 있으며, 야외활동(스포츠 클라이밍,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차시설 | 승용차:8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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