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에서의 산책, 구름채에서의 휴식
11평형부터 15평, 24평, 33평, 39평, 52평, 68평까지 정말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멋스러운 목재로 지어진 독채형 고급펜션이 우선 눈길을 끈다. 대로변 가장 바깥에 있는 건물을 시작으로 줄줄이 객실이 이어진다. 숲으로 이루어진 객실 이동 통로가 마치 ‘비밀의 숲’으로 이어지는 길처럼 이어진다.
영화에 나오는 그림같은 집 한 채에 들어가 머무는 기분 덕분일까. 적지 않은 요금이지만 찾는 이들이 많다. 성수기때면 값은 더 오르지만 빈방이 없어 못나갈 정도다. 사실, 숲속에 지어진 듯한 그림 같은 집은 보기만 해도 좋다. 객실 내부 역시 차분한 원목 톤을 배경으로 꾸며져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
베니키아여부 |
아니오 |
굿스테이여부 |
아니오 |
한옥여부 |
아니오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