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필요하세요?
물줄기를 앞에 두고 마을로 자리잡은 리틀프로방스는 멀리서 보면 유럽의 작은 마을 같다. 흰색의 독채 건물들이 모여 군락을 이루고 있기 때문. 실제 물줄기에 자리를 잡고 있어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듯.
냇가마을에 자리잡은 펜션은 35평형의 레떼. 총 4개의 객실이 독채로 자리하고 있어 더욱 자유롭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6명에서 8명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차는 객실이다. 프랑스풍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객실에 머무는 동안 보는 재미를 더한다. 완벽하게 갖춰진 주방이며 생활기기 등이 펜션 자체로 또 하나의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전한다.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
베니키아여부 |
아니오 |
굿스테이여부 |
아니오 |
한옥여부 |
아니오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