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의 오성 한옥마을은 산세가 아름답고 저수지와 계곡, 그리고 산들이 작은 마을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가까이 위치한 전주에 위치한 한옥마을과는 또 다른 멋이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방탄소년단이 방문하면서 방문객들이 더 많이 늘고 있는 이곳. 최근에는 SNS 상 포토존이 즐비하다고 하여 예쁘다고 소문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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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다녀왔다고 한 소문을 듣고간 이곳은, 한옥구조의 쉼터와, 구비구비 좁은 골목 계단길이 어디든 이어져 있어서 새로웠고 잔디밭 위에서 차한잔을 즐기며, 어디서 찍든 포토존이 되는 마법같은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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