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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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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55
문의전화
일반전화 : 063-281-5356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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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감영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는 지방통치관서로 조선왕조 500여년 내내 전주에 자리했다. 전라도의 심장부였던 전라감영은 ‘충청감영’과 ‘경상감영’과는 달리 한 번도 자리를 옮기지 않았다. 전라감영의 규모가 ‘평양감영’ 다음으로 컸다고 하니 위세 또한 남달랐을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와 전라감영 자리에 전라북도청이 들어섰다. 호남의 으뜸도시로서 전주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2005년 전북도청이 신도심으로 이전하면서 전라감영 복원 논의가 본격화 되었다. 2015년 구도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감영 복원이 시작되었고, 2020년 10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문을 열었다.

전라감영 선화당

호남의 중심 전라감영에 가다

전라감영 입구에는 전라도가 우리나라에서 어떤 지역이었는지 보여주는 비석이 새겨져 있다.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로 진을 옮긴 후 임금께 올리는 장계에 이 말을 썼다. ‘전라도는 나라의 울타리이므로 전라도가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말이다. 내삼문을 통과해 안으로 들어가면 멋진 팔작지붕의 선화당이 정면으로 보인다. 전라감사가 집무실로 쓰던 건물이다. ‘선화당’이란 ‘왕명을 받들어 교화를 펼친다’는 뜻이니 이곳은 전라감영의 심장이자, 조정의 파견 사무소였다. 감사는 이곳에서 행정·사법·군사의 업무를 보았다. 선화당 앞 섬돌 아래 왼쪽(동편)에 가석이 있고 오른쪽(서편)에는 폐석이 세워져 있다. 가석은 죄인들에게 잘못을 뉘우치게 하는 표석이고 폐석은 백성들이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신문고 역할을 한 표석이다.

전라감영 입구에는 전라도가 우리나라에서 어떤 지역이었는지 보여주는 비석이 새겨져 있다.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로 진을 옮긴 후 임금께 올리는 장계에 이 말을 썼다. ‘전라도는 나라의 울타리이므로 전라도가 없으면 나라가 없다’는 말이다. 내삼문을 통과해 안으로 들어가면 멋진 팔작지붕의 선화당이 정면으로 보인다. 전라감사가 집무실로 쓰던 건물이다. ‘선화당’이란 ‘왕명을 받들어 교화를 펼친다’는 뜻이니 이곳은 전라감영의 심장이자, 조정의 파견 사무소였다. 감사는 이곳에서 행정·사법·군사의 업무를 보았다. 선화당 앞 섬돌 아래 왼쪽(동편)에 가석이 있고 오른쪽(서편)에는 폐석이 세워져 있다. 가석은 죄인들에게 잘못을 뉘우치게 하는 표석이고 폐석은 백성들이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신문고 역할을 한 표석이다.

전라감영은 특정한 건물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객사를 비롯하여 관풍루, 매월당, 청연당, 진남루 등 선화당을 중심으로 지어진 수십 채의 건물들이 전라감영이자 곧 조선의 통치 시스템이었다. 호남의 중심이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있는 경기전과 시조의 위패를 모신 조경묘가 있고, 왕조실록이 보관된 전주사고까지 있는 상징적인 곳이었다. 과거 이 자리에 전북도청사가 있었고 경찰서가 있었던 것도 이 자리가 가진 의미를 보여준다.

전라감영 선화당

전라감영의 심장, 선화당을 디지털로 만지다.

선화당 오른쪽 방에는 전주역사박물관에서 고증한 전라감영의 옛 모습이 디지털 영상과 배우의 음성으로 복원되어 있다. 한밤에 듣는 배우의 음성은 실감 나고 군졸들의 표정은 해학적이다. 예전에는 선화당 안에서 ‘곤룡포를 입는 체험’과 관풍각 아래에서 ‘부채를 만들고’ 전주 ‘한지에 편지를 쓰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전라감영

달빛 아래 걷는 전라감영

매일 저녁 7시에 달빛 산책이 이뤄진다. 기와지붕에 달빛이 내려앉은 고궁을 걷는 기분으로 전라 감사가 걸었던 길을 걷는다. 달빛 아래 전라감영을 거니는 특별한 기분을 느끼려면 전주에서 하룻밤 정도는 쉬었다 가길 추천한다.

전라감영 야간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
이용시간 하절기 : 3월 1일 ~ 10월 31일 ( 09:00~21:00 ) / 동절기 : 11월 1일 ~ 익년 2월 28일 ( 09:00~18:00 )
체험안내 해설투어 안내 11시(20인, 무료) : 전라감영 정기해설투어 (한국어 / Eng) 14시(20인, 무료) : 전라감영 정기해설투어 (한국어 / Eng) 16시(20인, 무료) : 전라감영 정기해설투어 (한국어) 19시(야간 해설 토어, 20, 무료) : 전라감영 정기해설투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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