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곳간을 의미하는 장미동에 위치한 이 건축물은 1930년대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에서 쌀을 보관했던 창고였다.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이 건축물을 2012년도에 다목적 공연장으로 개보수하였다.
체험방에서는 컵받침, 향초만들기, 손수건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다 건 ( 자수, 그림 ) → 꽃수행주 ( 자수, 그림 )
→ 향주머니 ( 자수, 그림 ) → 다 포 ( 자수, 그림 )
→ 천연염색손수건 ( 자수, 그림 ) → 근대건축물손수건 ( 색칠 )
→ 천연염색가죽브로치 → 근대건축물목걸이 ( 색칠 )
→ 향초만들기 → 천연비누만들기
→ 방향제만들기 → 나무목걸이
→ 차량용디퓨저 → LED압화램프
→ 압화부채
체험비 : 3,000원~15,000원
이용시간 | 10:00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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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공원을 이용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 1월 1일 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