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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푸른섬 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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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여행후기
★★★★★ (1)건

소소한 계화도 산책

새만금의 푸른섬 계회도는 1963년 간척사업으로 조성되어 섬이 육지가 된 곳으로 힐링의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계화도 들판을 양쪽에 두고 달리다 보면 "계화미"를 알리는 모정이 곳곳에 설치되어있으며, 배와 물고기등 어촌의 일상이 벽화에 스며들어 있는 벽화거리를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걷기에도 좋다. 특히 가을쯤이면 갈대밭 사이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를 건닐다보면, 계화도의 정취가 물씬 느낄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산책코스가 있어, 정상에 올라 보이는 것들로 가슴이 탁트이는 풍경이 있으니, 계화산 힐링 탐방로 걷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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