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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일암 반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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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567831)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동상주천로 1926
문의전화
일반전화 : 063-130-2228
여행후기
★★★★★ (13)건

기암괴석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느끼는

기암괴석들이 겹겹이 자리 잡고 있는 금강의 발원지인 노령산맥의 지붕이라 불리는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협곡에 위치하고 있다. 용소바위, 쪽두리바위, 천렵바위, 대불바위 등의 집채만한 기암괴석들이 겹겹이 자리 잡고 있으며, 산자락에서 솟구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그 사이사이를 휘감아 흐르다가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를 만들어 그야말로 자연조화의 극치이며 절경을 이루고 있다. 운일암과 반일암의 전설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깍아지른 절벽에 길이 없어 하늘과 돌 그리고 나무만 있을 뿐, 오가는 것은 구름밖에 없다하여 운일암(雲日岩)이라 하였고, 하루 중에 햇빛을 반나절 밖에 볼 수 없다하여 반일암(半日岩)이라 불리워졌다 한다. 이름에 얽힌 또 다른 전설도 있다.시집가는 새색시가 수 십 길 아래 새파란 물이 흐르는 깎아지른 절벽 위를 가자니 너무 겁이나 울면서 기어갔다 하여 운일암이라 하였다고도 하고, 또 옛날에는 전라감영인 전주와 용담현과의 사이에 가장 가까운 통로는 이 길 뿐이었던지라 항시 이 길을 통과해 가야 했는데 길이 어찌나 험하던지 공물을 지고 가다보면 불과 얼마가지 못하고 해가 떨어진다 하여 떨어질 운(隕)자를 써, 운일암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새로운 관광명소로 운일암 반일암은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상류지역에 조성된 수중보는 단체 관광객이나 어린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중간지점에 조성해 놓은 운일암 무지개다리의 오색 찬란한 경관조명은 무더운 여름밤을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으로 밝히려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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