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골제 농경문화박물관은 1개의 기획 전시실과 농경문화와 생활 민속, 별골제언을 주제로 구성된 3개의 상설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국가사적 제 111호 고대 최대의 수리시설 벽골제의 역사적 의의 및 발굴경과와 수리와 치수의 역사 및 전래 농경도구와 농경문화, 오래된 고을 김제를 주제로 하여 전시를 구현하였다.
급속한 현대화의 과정에서 유실한 전통농경 사회의 기억과 경험, 그리고 사적 벽골제를 만날 수 있는 교육 공간이다.
주 제 : 농경문화
소 개 : 전통농경사회 최대의 생업이자 온 문화를 떠받치는 물질적 기반이었던 농경의 역사, 농경도구, 농경사회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이다.
주 제 : 생활민속
소 개 : 농경을 통해 풍요로운 생산이 보장되고, 이로부터 다양한 생활민속 및 정신문화가 이루어진다. 일상에서 농경을 통한 의생활, 식생활, 세시풍속, 민간신앙에 대하여 전시하고 있다.
주 제 : 벽골제언
소 개 : 전통농경사회에서 치수 및 치국의 전략이었던 벽골제의 정치, 문화, 경제적 위상을 우리 지역 김제의 문화적 맥락속에서 조망하여 보는 전시실이다.
전시실 : 기획전시실
주 제 : 벽골제 소장품전
이용시간 | 매일 09:00 - 17:00(동절기, 11월 - 2월)<br/>매일09:00 - 18:00(하절기, 3월 -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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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일 | 1998. 4. 21. |
쉬는날 | 매년 1월 1일, 매주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