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역사교육의 도시 군산에 자리한 군산의 근대문화 및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 박물관이자 지역박물관으로서 방문객들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 부지2,525평(8,348㎡) 연면적1,285평(4,248㎡)이고,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 182억이 소요되었으며 사업 기간은 2007년 시작하여 2011년 9월에 개관하였다.
* 본관은 ‘국제무역항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컨셉으로 선사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의 유물과 자료를 통하여 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군산의 과거를 확인하고, 이를 통하여 현재와 미래를 통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주제를 전하고자 전시내용은 군산의 역사를 조명한 ‘삶과 문화 코너’, 지리적 중요성으로 물류유통의 항구 기능을 확인하는 ‘해양유통코너’, 군산 및 고군산의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바다와 문화코너’, 군산인근의 해저발굴유물을 소개하는 코너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 1층 - 해양물류역사관(509㎡), 어린이박물관(126㎡), 수장고(113㎡)
* 2층 - 근대자료규장각실(84㎡)
* 3층 - 근대생활관(617㎡), 기획전시실(231㎡), 세미나실(73㎡)
이용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 동절기(11~2월) 09:0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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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 있음(주차요금 없음) |
개장일 | 2011.9.30 |
쉬는날 | 1월 1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 시장이 휴관일로 정한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