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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월 두 번 방문했는데 두 번 다 만족했습니다. 10월에 갔을 땐 그 전에 비가 왔어서 정말 영화 속에 나오는 폭포처럼 물이 콸콸 쏟아져서 더 좋았어요. 11월에 갔을 땐 떨어지는 물 양은 적었지만 단풍길 산책하며 산행하는 코스가 좋아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곳!! 신랑이 숨은 명소라고 데리고 갔는데 진짜 멋져요!! 자연과 하나 된 직소폭포 사진 엄청 찍고 왔었어요 꼭 가보세요~~~
부안이 8경중이 1경이지요 그만큼 시원한 물줄기와 폭포에서 들려오는 자연의소리는 참 마음을 편안하게 한답니다, 직소폭포를 가면서 들리는 내소사와 격포의 채석강등등 주변에 볼거리가 참 많아 부안의 8경을 즐기는 재미, 그중에 폭포의 시원함까지 들길수있는 직소폭포 으뜸이랍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때문에 여름에 인기가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겨울의 모습이 더 매력적이아고 생각해요~ 오르는 길이 산책하기 좋게 험하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올해부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직소폭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한층 더 많아지겠네요!
나무와 풀들이 우거진 초록으로 생명력이 가득해서 힐링되었어요~ 폭포도 너무 아름답고 소리만 들어도 더위가 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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