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서원은 1912년에 건립한 광산김씨의 사우로, 고려 문안공 김양감을 비롯해 김인우, 김승길, 김오행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건립시기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구조적인 면에서 전형적인 서원의 모습을 잘 담고 있으며 관리상태가 양호하고 서원이 갖추어야 할 강학공간과 사묘공간을 잘 갖추고 있다. 2004년 향토문화유산 제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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