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수동리 팽나무는 수령이 약 400년의 팽나무 이다.
고창 수동리 팽나무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남부지방에서는 폭나무, 포구나무 등으로 불리며, 옛날부터 풍수지리설에 따른 비보림(裨補林)이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防風林)으로 많이 심었다. 수동리의 팽나무는 흉고 둘레에서 매우 크며 수형이 아픔답고 수세가 좋은 편으로 우리나라 팽나무 종을 대표하는 나무이다.
지정종목 : 천연기념물
지정일 : 2008년 05월 01일
시대 : 조선시대
종류/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크기 : 높이 12m, 둘레 6.5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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