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리유적은 동서로 길게 뻗은 능선상에 자리하며 북사면과 서사면 하단에서 모두 26기의 주거지가 확인되었다. 조사된 주거지는 방형계로 내부시설로는 주공, 벽구, 화덕시설 등이 확인되며, 장란형토기, 시루, 호형토기, 고배, 뚜껑, 파수, 옥 등이 출토되었다. 호남문화재연구원, 2004,『고창-장성간 고속도로 건설구간내 문화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자료』
경위도좌표 : N 35°24′04.5″, E 126°4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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