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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 당간지주(興德 幢竿支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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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교운리 116~1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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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향교 진입로변에 있는 興德幢竿支柱는 현재 기단부 없이 좌우 기둥만 남아있다. 기둥 중 한쪽 지주는 지역주민에 의하여 몇 부분으로 절개되었다가, 1987년에 와서 수습 복원되었다. 지주의 높이는 410×75×55cm이고, 두 기둥의 내면 상단에는 간구가 뚫려 있으며, 외면 경부는 弧形으로 抹角되어 있다. 특히 외면에 陽刻되어 있는 각각 3개씩의 연화문이 특징적이다. 蓮花紋의 지름은 25cm이며 花房部의 지름은 10.5cm이다. 전해오는 바에 의하면, 흥덕향교가 있는 지금의 자리는 원래 葛山寺터였다고 한다. 아마도 이 당간지주도 그와 관련이 깊을 것으로 보이나 이들에 관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 全北大學校 博物館, 1984, 『高敞地方文化財地表調査報告書』
 경위도좌표 : N 35°31′30.7″, E 126°4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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