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동마을에서 서쪽 골짜기를 따라 오르면 작은 절터골로 불리는 대지 위에 암자터가 위치한다. 전면의 석축은 완전히 붕괴되었으나 약 4m 내외의 높이로 그 흔적이 남아 있다. 면적은 약 120평 정도이고 방향은 북북동향을 하고 있다. 수습된 유물은 등문양이 무문과 수파문인 기와, 백자편, 토기편 등이다.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1996,『高敞 禪雲寺 道場의 성립과 전개-유물·유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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