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댐 건설로 인한 발굴조사에서 확인되었다. 이 절터는 해발 130m의 사산사면에 남향을 한 작은 암자터로서, 대지120평 가량의 면적에 1동의 건물이 배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남편기단부와 석축이 남아 있다. 이 곳에서는 17세기 전후로 판단되는 조선시대 백자편이 상당량 출토되었다. 全州市立博物館, 1984, 『高敞 雅山地區支石墓發掘調査報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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