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평마을 노인정 앞 정자와 마을앞 도로 건너편에 10여기의 느티나무가 심어져 있다. 1982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는데 품명은 면나무이며 수령은 약 250년 정도되었다.
나무의 높이는 21m이며 둘레는 3m이다. 마을에서는 당산나무로 불리고 있으며 정월초하루날 당산제를 지내고 새끼줄로 옷을 입힌다고 한다. 나무옆에는 입석 1기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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