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마을 입구에 있는 수령 241년(2006년 7월 기준)의 느티나무로 당산나무라고도 불린다. 나무의 높이는 21m이며 둘레는 5m이다. 1982년 9월 20일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이외에도 마을 앞을 흐르는 평지천을 따라 10여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바람을 막는 방풍림의 역할과 함께 마을의 액을 막아준다고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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