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갑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다.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수종은 느티나무이며 수령은 330년 정도이고 수고는 20m, 둘레는 4.5m이다. 정월 대보름날 상갑리 느티나무에 음식을 장만해서 제사를 지내면 그 해에 마을에 해가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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