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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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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장수읍 용계리 구도로변
여행후기
☆☆☆☆☆ (0)건
장수읍 용계리를 지나 잣고개를 올라가면 문바위 모퉁이가 나온다. 자연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바위가 마치 대문을 연상시키며, 때로는 병풍처럼 보이는 바위 위에 소나무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다. 이 곳에 있는 바위가 곧 문바위다. 산서에서 장수로 들어가는 석문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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