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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정씨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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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계남면 침곡리
여행후기
☆☆☆☆☆ (0)건
1643년(인조21년) 계미 6월 8일에 남편이(서문 배) 하인을 데리고 들에 나간 사이에 흉한이 침입해서 정씨의 손목을 잡으니 손목을 끊어 버리고 식음을 전폐한지 7일만에 목 매어 자살하였다.(1643. 6. 15) 이는 고 열부 왕응의처 이씨 와 다를 게 없는데 죽기까지 했으니 그 열에 감복하여 동년 8월1일 정려를 건립 세상에 본을 삼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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