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사
- 위치정보
- 장계면 금덕리 산 32-3
- 여행후기
- ☆☆☆☆☆ (0)건
원래 이 사찰 주변에는 금덕사라는 한 사찰이 있었으나 주지가 여러차례 바뀌면서 관리와 운영의
부실로 8.15 해방을 전후하여 폐사되었는데 월성선사(月星禪師)와 주지 삼진(三眞) 스님이 1993년 현
사찰 건물을 새로 짓고 이름을 성관사라하였다. 이 사찰 주변은 백학(白鶴)이 나르는 형국으로 남덕유산
지맥인 깃발봉에서 수 많은 학의 떼가 날아와 모이를 쪼아 먹는 곳에 이 사찰의 건물이 세워져 있다고
한다.
문의 / 063-353-0396
건물현황
ㆍ총 4동 208㎡
ㆍ대웅전 20㎡
ㆍ삼성각 5㎡
ㆍ서당요사채 27㎡
ㆍ동당조실체 23㎡
연혁,유래
고려시대부터 법등이 이어졌다고 전하며, 서용수 스님이 1943년 금덕사로 개칭하였다. 1994년 월성스님이 불사를 시작하였으며 성관사로 개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