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안식처 같은 곳,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수 하늘내들꽃마을로 가보자! 하늘내 들꽃마을은 2005년 농림부 지정된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여울, 그리고 들꽃이 어우러진 산과 들안에 포근히 자리잡은 마을이다. 맑디맑아 하늘내라 불리는 천천천(天川川)에는 천연기념물 수달을 비롯해 보호어종인 감돌고기, 쉬리, 쏘가리등이 풍부하게 서식하며,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만개한 산에서 취나물, 고사리, 두릅을 따고 여름이면 물놀이와 반딧불이 구경, 가을이면 고구마캐기와 밤 줍기, 겨울이면 비탈밭에서 눈썰매를 타는 등 사시사철 산촌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곳이다.
⦁ 두부만들기
⦁ 풍등(소원등 날리기)
⦁ 물고기 잡기
⦁ 천연염색
⦁ 전통주 학교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