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참여하고 느끼는 자의 몫입니다.
깊게 물든 단풍에 마음이 가능 계절.
두동편백마을 숲축제가 3번째를 맞이 했습니다.
푸른 하늘 너머 귀뚜라미 소리가 요란한 요즈음.
깊어 가는 가을의 진한 아쉬움을 떨쳐 보내지 못하고
다시 두 손 모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최자정보 | 익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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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정보 | 두동편백마을 |
행사시작일 | 2023.11.03 |
행사종료일 | 2023.11.04 |
행사장소 | 두동편백마을 체험관 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