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만의 특색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군민화합은 물론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봄 소풍을 떠나던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입니다. "축복의땅,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장 부안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할머니의 따뜻한 품처럼 지치고 힘들 때 할머니의 품 속에 안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받으며 가족들과 함께 부안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와 휴식과 행복을 얻고 부안의 역사와 자원을 방문객에게 소개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마을로 마실 온 듯 부안의 정과 인심을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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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개막하는 5월 5일.. 우리집 어린이들과 함께 전주에서 나들이 겸 드라이브 겸 부안매창공원을 갔습니다.
근처 맛집이라 소문난 곳에서 짜장면, 짬뽕먹고 해가 질 무렵 매창공원에 개막식을 준비하고 있어 식전공연, 불꽃놀이를 볼수 있었어요. 짧지만 오랫만에 본 불꽃놀이 너무 재미있었어요.매창공원 조명이 켜지니 야간경관이 멋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행사 기간 맞춰서 구경할겸 매창공원 산책할겸 어스름한 오후에 다녀왓어요~ 매창공원 첨 가봤는데 아기자기한 조형물?로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파란 하늘에 맞춰서 가면 진짜 사진 이쁘게 나와요!! 어슬렁어슬렁 사진찍으면서 돌아 다니다 보니 운좋게 점등식도 보고 뜻밖에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온 1인입니다 ㅎㅎ
지난해 다녀온 부안 마실축제, 날씨도 좋았고 다양한 음식도 맛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서 풍물놀이, 음식체험, 무대위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춤까지 부모님과 중학생 아이들도 같이 갔는데 다양하게 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별로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프로그램,먹거리,체험거리가 많아서 기대만족하였습니다.
부안시내 학교에서는 판소리,국악,풍물놀이가 한창이고.
시내에서는 먹거리부스에서 다양한 국적의 음식과 간단히 식사를 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편히 식사할수 있었습니다.
체험부스가 많아서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할수 있으니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낮시간에 아이들이 체험 할 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았고,
밤시간에는 조명들로 예쁘게 꾸며진 야경이 너무 예쁜 축제 였어요~
선선한 저녁에 아이들이 불빛으로 장식된 조형물에서 사진 찍는 시간도 너무 소중했어요~
옆에 공연도 볼만하게 구성되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곳곳에 축제를 도와주는 도움센터도 각각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각 마을에서 준비한 각각 다른 음식들도 너무 좋았어요~
정감 있는 마을 풍경과 다양한 체험과 무료로 진행해주시는 페이스페인팅도 좋았어요
내년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오감만족 여행이었어요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네요~
올해 저도 다녀와야겠어요!
풍물놀이가 인상 깊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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