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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궁리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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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544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제궁길 63-16
여행후기
☆☆☆☆☆ (0)건

조선중기 문신 이계맹(李繼孟, 1458 ~ 1523)과 부인 완산 최씨 묘의 석등

조선 중종때의 묵암 이계맹(墨岩 李繼孟)은 삼남감사(三南監司), 호·례·병·형 등 4조판서, 우찬성(右贊成), 예문관대제학(藝文館大提學) 등 주요 관직을 역임했으며 광국공신(光國功臣)이라하여 나라에서 석등을 하사하였다고 한다. 지대석이나 간석, 화사석, 옥개석 등 모두 4각인데 지대석의 윗부분에 복연문, 간석의 4면에 안상이 조각되었다. 화창은 4개이고 옥개석의 낙수면은 경사가 있고 전각의 반전도 있으며 보주가 있다. 높이는 1.86m이다.

출처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 연구지식포털 | https://portal.nrich.go.kr/kor/overviewUsrView.do?menuIdx=572&mcidx=3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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