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사이트맵

마이산 탑사

이미지 로딩중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위치정보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367
문의전화
일반전화 : 063-433-0012
홈페이지
http://www.maisantapsa.co.kr
여행후기
★★★★★ (2)건
마이산 산신의 계시를 받아 쌓은 고행탑, 중생탑, 만불탑이갑룡이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였는데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고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로 탑을 쌓기 시작했다. 솔잎을 생식하며 수도하던 중에 마이산신의 계시를 받아 만불탑을 쌓았다고 한다. 탑을 쌓기 위해 낮에는 돌을 나르고 밤에는 탑을 쌓았다고 하는데 남서쪽으로 유난이 타포나 형상으로 돌들어 떨어져 있는 곳이 현재의 탑사의 자리는 타포니로 떨어진 돌들이 모여 있는 곳인데 10리 안팎에서 돌을 날라 기단부분을 쌓았고, 상단부분에 쓰인 돌은 각처의 명산에서 축지법을 사용하여 날라 왔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모아온 돌로 팔진도법과 음양 이치법에 따라 축조를 하고 상단부분은 기공법을 이용하여 쌓았다고 한다. 탑마다 다른 의미와 역할들을 지니고 있는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한다.석재를 다듬어 만든 일반탑이 아니라 자연석을 차곡차곡 쌓아올린 탑들의 높이는 1m에서 13.5m에 이른다. 이 탑들은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으로 이름이 붙어있으며, 각각 나름대로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1927년까지 이갑룡 처사는 유교, 불교, 도교를 중심으로 선인인 신선도를 내포하고 있었으나 불교를 표방하지 않았다, 허나 후기에 와서 마이산을 찾아 치성 들이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자 자연스럽게 삼신상과 불상이 안치되어 사찰화 되었다고 한다.오랫동안 법당에 부처를 모시고 생활관을 겸하는 인법당의 처지를 면하지 못하다가 1979년 태고종단으로 등록하고 1986년 전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지붕인 대웅전을 완공하고 산신각을 완공하였고, 뒤이어 영신각과 동양최대의 법고라는 북을 소장한 종각과 관리사(요사채)를 건립하여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천지탑을 중심으로 음기와 양기가 나와서 음양기를 체험을 할 수 있는 음이온 명상도장으로 거듭나고 수 많은 기 체험자들이 찾고있다.

이용안내

해당 관광 콘텐츠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표
이용시간 00시 ~ 00시
주차시설 있음(승용차 2000원/버스 3000원)
쉬는날 무휴
목록으로
여행해결사 '1330 관광통역안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국내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전화상담 및 실시간 문자채팅 서비스

* 한국관광공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