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초교 뒷편에 해당되는 해발 50m의 나지막한 구릉지대이다. 구릉은 아산면에서 뻗어내린 가지구릉의 일부로 하단부는 곡간의 논이 펼쳐져 있다. 정상부에는 소로가 나 있으며 현재 송림농원과 인삼밭과 무밭으로 경작되고 있다. 남사면은 삭평이 심하지 않으나 북사면은 심한 편이다. 유물은 남사면에서 주로 수습되었는데 연질토기편과 경질토기편 등이다.
경위도좌표 : N 35°24′56.5″, E 126°3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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